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아파트 놓쳤다…"비싸다고 안 샀는데 10배"

이은 기자
2026.04.19 19:26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현재 60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놓쳤다며 후회했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현재 60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놓쳤다며 후회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매출 1000억 신화를 쓴 패션 브랜드 '마뗑킴' 창립자 김다인 대표가 출연했다.

2015년 블로그 마켓으로 시작해 2018년 '마뗑킴' 브랜드화에 성공한 김 대표는 현재 두 번째 브랜드를 론칭한 지 2년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김 대표를 만나기 위해 축구선수 손흥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제이홉, 가수 태연, 김재중이 사는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를 찾았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현재 60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놓쳤다며 후회했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전현무는 과거 트리마제 아파트를 계약할 뻔했었다며 아쉬워했다. 전현무는 "제일 쌀 때 (집 보러) 오정연 씨랑 같이 갔다가 오정연은 계약했고, 나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 그때 계약을 안 했다"고 속상해했다.

그는 "밥 해준다고 하던데 난 그 밥 안 먹겠다고 생각했었다"며 "지금은 집값이 10배가 올랐다"며 한탄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그때 집을 샀으면 현무 선배 지금 방송 몇 개 줄였어도 됐을 텐데"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현재 60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놓쳤다며 후회했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이후 김 대표 집이 공개됐고,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넓은 집에 모두가 감탄했다. 김 대표는 "186㎡(56평)이고, 자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내가 저기서 '나 혼자 산다'를 찍어야 했는데"라며 연신 후회해 웃음을 안겼다.

오정연은 프리랜서 선언을 했던 2015년 분양가 13억9000만원의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를 계약금 약 1억4000만원만 내고 아파트에 입주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오정연이 매입한 아파트는 현재 50억~70억원대에 거래되는 고급 아파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