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이 북중미 공연 일정을 취소했다.
20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아이들의 네 번째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 캐나다·미국·멕시코 공연이 전부 취소됐다.
오는 8월 한 달 동안 아이들은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 3개국 10개 도시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었으나 전체 일정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이들은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만, 태국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소화했다. 이후 호주, 싱가포르, 일본, 홍콩 공연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활동 방향과 현지 일정,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북중미 투어는 재정비하기로 결정했다"며 "더 완성도 높은 공연과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 팬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들은 오는 7월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북중미 투어가 취소되면서 향후 활동 일정에도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