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육중완, 아내와 각방 고백…모닝술로 하루 시작

김유진 기자
2026.04.22 03:07
육중완이 아내와 각방을 쓰고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육중완이 아내와 각방을 쓰고 있다고 고백한 가운데 가족이 집을 비운 날 아침부터 맥주를 마시며 자유를 만끽했다.

2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435회에서는 육중완이 출연해 아내와 딸이 없는 집에서 홀로 여유를 만끽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육중완은 넓은 침대에서 아내 없이 혼자 잠에서 깨어나 느긋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육중완의 각방 생활을 놀리는 MC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이를 본 MC 김숙은 "이건 그냥 혼자 잔 것 같다"고 말했고 이지혜 역시 "각방 쓰는 건 아니죠?"라고 물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육중완은 "신혼 초부터 각방을 썼다"며 "서로 잠자리가 다르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자 김숙은 "그게 결혼 조건이었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고 육중완은 당황한 듯 "웃기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이지혜는 "솔직하게 말하라. 이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분위기를 띄웠고 서장훈은 "아내분도 아침에 일어나서 깜짝 놀랄 수 있지 않냐. 어쩌다 한 번씩 컨디션 좋을 때 보면 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가족이 없는 틈을 타 자유를 즐기는 육중완.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이날 육중완은 아내와 딸이 부산 처가에 간 틈을 타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육중완은 흐뭇한 표정으로 집안을 돌아다니며 가족이 없는 상황을 여러 차례 확인한 뒤 냉장고에서 캔맥주를 꺼내 마시며 자유를 만끽했다.

이를 지켜보던 여자 MC들은 손뼉을 치며 "여전히 자유롭게 사신다", "오전 10시에 몸에 제일 먼저 넣는 게 맥주다", "모닝술 대박이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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