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안, 손현주 맏며느리 됐다...'신입사원 강회장' 캐스팅

이경호 ize 기자
2026.04.23 10:46
배우 이서안이 이준영, 손현주가 주연을 맡은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캐스팅됐다. 이서안은 극 중 최성그룹 강용호 회장의 맏며느리 나은세 역을 맡아 강재성을 지지하는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그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쌓아왔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이서안./사진=빌리언스

배우 이서안이 이준영, 손현주가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캐스팅됐다.

이서안은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에 출연한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이준영, 손현주 등이 주연을 맡았다.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서안은 최성가의 맏며느리 나은세 역을 맡았다. 극 중 나은세는 강용호 회장의 아들인 강재성(진구 분)을 적극 지지하는 조력자로, 냉철함과 현실적인 판단력을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

이서안은 나은세를 입체적으로 그리며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그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 활약에 기대감이 높다.

한편, 이서안은 영화 '물괴', '커피루왁', 드라마 '저스티스', '도도솔솔라라솔', '공작도시', '끝내주는 해결사', '로얄로더', '야한 사진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2024년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주란(우다비 분)이 일하는 다방의 양 사장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는 국내 최정상 톱스타 배우 백아진(김유정 분)의 죽은 어머니 임선예로 분해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