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차은우 '원더풀스', 모지리들의 초능력 어드벤처 베일 벗었다!

최재욱 ize 기자
2026.04.23 11:57
박은빈, 차은우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개성 넘치는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 시리즈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사람들이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는 코믹 어드벤처이다. 넷플릭스는 23일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제공=넷플릭스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이제까지 본 적 없던 개성만점 슈퍼히어로들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넷플릭스는 23일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자의 초능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TEAM 원더풀스’의 캐릭터 카드로 구성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겹쳐진 두 장의 카드 위, 흩날리는 머리와 잔상을 남긴 은채니(박은빈)는 그의 순간이동 능력을 단번에 보여준다. 여기에 염력을 구사하는 이운정(차은우)의 강렬한 모습과 끈끈이 능력으로 화면에 착 달라붙어 있는 손경훈(최대훈), 주먹으로 벽을 뚫은 강로빈(임성재)의 진지하지만 당황스러운 듯한 모습은 이들이 각자의 초능력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사진=티저 예고편 영상 캡처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길거리에서 양파를 까는 채니, 경훈, 로빈과 이들로부터 혼자 멀찍이 떨어져 앉아있는 운정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들을 필사적으로 모른 척하려는 운정과 달리 세 사람은 ‘초능력’으로 삼행시를 지으며 계속해서 운정을 자극해 웃음을 유발한다. 동시에, 갑작스럽게 초능력을 얻게 된 이들의 변화된 일상을 보여주며 흥미를 끌어올린다.

사진=티저 예고편 캡처

시도 때도 없이 순간이동하는 채니부터 냉장고에 손이 붙어 떨어지지 않는 경훈, 캔을 던졌을 뿐인데 벽에 구멍이 뚫린 로빈의 모습은 이들이 겪게 될 초능력 적응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날아다니는 자재들 사이 떨어지는 자동차를 염력으로 막고 날아오는 총알까지 정지시키는 운정의 모습은 이들을 공격하는 배후 세력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마지막으로 “종말이 오고 있다고!”?라는 말 뒤, 기도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서로 힘을 합치려는 해성시 모지리들의 모습이 교차되며 종말론이 득세하던 세기말의 해성시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색다른 코믹 앙상블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원더풀스'는 오는 5월 1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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