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짱구'가 개봉 첫 주말 누적 관객수 16만 3,897명을 기록하며 같은 시기 개봉작 중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상영 횟수 열세에도 불구하고 한국 영화 중 두드러진 좌석 판매율을 보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정우, 신승호 등 배우들과 오성호 감독은 서울 지역 무대인사에 참여하여 관객들과 소통했고, 영화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배우들의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웃기면서 묵직한 청춘의 진심을 품은 영화 '짱구'가 개봉 첫 주말부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영화 '짱구'(감독 정우, 오성호)는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 주말까지 누적 관객수 16만 3,897명을 기록하며 같은 시기 개봉한 작품들 가운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상영 횟수가 적음에도 한국 영화 중 두드러진 좌석 판매율을 보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개봉 첫 주말에는 정우, 신승호, 현봉식, 조범규, 권소현, 오성호 감독이 서울 지역 무대인사에 나서 관객들과 직접 호흡했다. 현장에서는 작품을 향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고, 영화가 담아낸 긍정적인 에너지와 배우들의 생활감 있는 연기에 대한 호평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짱구'가 개봉 2주차에도 안정적인 흥행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바람' 후속작인 '짱구'는 넘어지고 꺾여도 배우가 되겠다는 꿈 하나로 다시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도 뜨거운 도전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디션에서 번번이 실패하면서도 배우라는 꿈을 놓지 않는 짱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좌절과 도전, 웃음과 위로를 함께 담아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공감형 흥행작'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