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3달째 안 들린다"…청각 장애 위기 '충격'

배기성 "3달째 안 들린다"…청각 장애 위기 '충격'

박다영 기자
2026.04.27 10:55
그룹 캔 배기성이 3개월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고백한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그룹 캔 배기성이 3개월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고백한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그룹 캔 배기성이 3개월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고백한다.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 배기성은 지난 1월부터 '돌발성 난청'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영상에서 배기성은 "의사 선생님이 6개월까지 안 들리면 장애 진단을 받을 수도 있다고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소리가 조금이라도 들려야 보청기를 낄 수 있다"며 "인지할 수 있는 정도의 소리가 아니면 인공 와우 수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룹 캔 배기성이 3개월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고백한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그룹 캔 배기성이 3개월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고백한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국진은 "(인공 와우 수술하면) 소리가 기계음처럼 들리는데 그것도 적응해야 한다"며 가수인 배기성을 향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최성국은 "어떻게 저렇게 밝게 사느냐.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고 강수지는 "저 정도면 병원에서 안정제를 줄 수밖에 없다. 너무 괴로워서 일상생활을 못 한다"며 공감했다.

배기성은 가수로서 치명적인 시련을 겪게 됐음에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아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남편의 내조에 집중하는 아내 이은비의 일상도 애틋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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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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