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소속사 어도어는 코펜하겐 방문이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녹음 스튜디오 일정표와 일부 멤버들의 현지 목격담이 확산되며 뉴진스의 새 음악 작업 추측이 제기됐다. 어도어는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 가장 좋은 시점에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어도어와 법정 분쟁 여파로 오랜 공백을 이어온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27일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며 "뉴진스 멤버들은 현재 멤버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녹음 스튜디오 일정표가 공유됐다. 해당 일정표에는 어도어 이름으로 이달 중순 스튜디오가 예약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일부 멤버들의 현지 목격담까지 이어지면서 뉴진스가 새 음악 작업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됐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전속계약 분쟁으로 약 6개월간 업데이트가 중단됐던 뉴진스 공식 SNS 계정에 혜인의 생일 축하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어도어는 뉴진스 활동 계획에 관해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시점에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뉴진스 멤버 전원 지난 2024년부터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여왔으나, 지난해 11월과 12월에 걸쳐 하니, 해린, 혜인이 차례로 어도어로 복귀했다. 민지의 경우 복귀를 두고 소속사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니엘은 팀에서 퇴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