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신영이 전 남자친구 어머니와 아직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신영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8년 장기 연애 끝에 결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예고편에 따르면 김신영은 "연애 안 한 지 8년째"라며 "주로 장기연애를 했다. 과거 남자친구와 8년 넘게 만났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 연애 비결에 대해 "남자친구는 물론 남자친구 부모님까지 살뜰히 챙겼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8년 만난 남자친구와는 현재 연락하고 있지 않지만 남자친구 어머니는 아직도 김치를 보내주신다"고 했다.
한때 88㎏에서 44㎏까지 감량한 김신영은 13년 동안 체중을 유지해왔지만 최근 원상 복구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몸무게가 돌아오는데 딱 6주 걸렸다. 그래도 꿋꿋하게 술은 안 마시고 있다"며 "술주정이 너무 심해 술을 끊었다"고 했다.
김신영은 심각한 주사로 배우 설현과 다툰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술 먹고 길에서 설현이와 싸운 적이 있다"며 "술이 깨자마자 설현에게 시비를 걸었던 모습이 생각나 급히 설현에게 사과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