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공명, 신혜선의 은밀한 비밀 잡을까...밀착 감사 돌입

이경호 ize 기자
2026.05.02 09:43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주인아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와 그를 밀착 감사하기 시작한 노기준의 모습을 공개했다. 노기준은 '주인아 저격 제보' 메일을 통해 주인아의 약점을 틀어쥐기 위한 '프로젝트 노네임'을 가동했다. '은밀한 감사'는 방송 첫 주에 시청률 6%를 돌파하며 토일 안방극장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사진제공=tvN

'은밀한 감사' 신혜선이 감춰온 은밀한 비밀이 무엇일까. 공명은 신혜선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을까.

2일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주인아(신혜선 분)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와 그를 밀착 감사하기 시작한 노기준(공명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전재열(김재욱 분)의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1회, 2회 방송에서는 문제적 감사 3팀으로 좌천된 에이스 노기준의 '짠내'나는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노기준은 주인아의 지시 아래 온갖 일을 처리하며 인내심 한계에 도달했다. 노기준은 감사실 탈출을 노렸지만, 제 손으로 탈출의 기회를 끊어버린 상황까지 몰고 사직을 결심했다. 그 순간 도착한 '주인아 저격 제보' 메일 엔딩은 다음 회차에서 펼쳐질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빈틈을 찾을 수 없는 주인아의 비밀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3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먼저, 주인아의 위기가 시선을 끈다. 주인아에게 불만을 품고 거세게 몰아붙이는 남자의 얼굴이 살벌하다. 놀란 기색을 지우고 상대방에게 일침을 날리는 듯한 주인아다. 사방이 적인 주인아에게 어떤 위기가 찾아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주인아를 향한 '밀착 감사'에 나선 노기준의 집요한 눈빛이 포착됐다. 사직서를 던지기 직전 손에 넣은 '주인아 저격 제보' 메일로 노기준은 주인아의 약점을 틀어쥐기 위한 '프로젝트 노네임'을 가동한다. 과연 노기준이 파헤칠 주인아의 은밀한 비밀은 무엇일까.

이밖에 전성열(강상준 분)의 사내 복귀 현장도 포착됐다. 총괄부회장 전재열의 이복형제 전성열 상무가 본사로 복귀하자 사내에서는 누구의 라인을 타야 할지 눈치 싸움이 벌어진다. 전상열을 마주한 전재열의 포커페이스는 앞으로 닥쳐올 싸움을 궁금케 한다. 또 전상열 상무의 복귀가 전재열, 그리고 주인아와 노기준에게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사진제공=tvN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3회에서는 주인아를 둘러싼 은밀한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주인아의 약점을 쥐기 위해 은밀한 감사에 나선 노기준이 어떤 진실과 마주할지, 또 주인아와의 관계에 어떤 변곡점이 될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은밀한 감사'는 방송 첫 주에 시청률 6%를 돌파, 토일 안방극장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앞서 1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은 4.4%, 이어 2회 시청률은 6.3%를 기록한 것. 전작 하정우 주연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시청률 부진을 씻어내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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