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결혼 후 첫 동침...'한이불 입맞춤'

이경호 ize 기자
2026.05.02 13:45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8회에서는 부부가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우여곡절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첫날밤 한 이불을 덮고 입을 맞추는 등 로맨스의 정점을 찍었다. 제작진은 성희주도 이안대군에게 마음을 표현하며 로맨스가 절정으로 치닫을 것이라고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사진=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로맨틱 첫날밤 현장이 공개됐다.

2일 오후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8회에서는 부부가 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신혼생활이 펼쳐진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우여곡절을 딛고 마침내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혼례식을 준비하는 동안 연애를 막 시작한 연인같은 분위기를 풍기던 두 사람은 정식으로 부부가 된 이후 거침없이 서로에게 직진하며 로맨스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희주, 이안대군의 첫날밤 풍경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사진=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촉촉하게 젖은 머리로 서로를 향해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던 두 사람은 이윽고 한 이불을 덮고 나란히 누워 있다. 태연해 보이는 이안대군과 달리 성희주는 지금 이 상황이 어색한 듯 이불을 꼭 쥔 채 긴장된 기색이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를 꼭 안고 입을 맞추고 있어 설렘을 더한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당시 이불을 뺏기 위해 티격태격하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다정한 분위기가 두 사람의 깊어진 감정을 예감케 한다.

이에 계약결혼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꿀 떨어지는 신혼을 즐길 성희주, 이안대군의 일상이 기다려지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은 "그동안은 이안대군이 먼저 성희주에게 다가갔다면 이번에는 성희주도 이안대군에게 마음을 표현하면서 '완성' 부부의 로맨스도 절정으로 치닫을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틋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성희주, 이안대군의 로맨틱한 밤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1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가 혼례식 도중 갑작스럽게 기절했다. 성희주의 기절에는 어떤 숨은 사연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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