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방송서 "너무 다르게 생겼다" 말했던 쌍둥이 딸 공개

채태병 기자
2026.05.02 16:04
가수 겸 방송인 성유리가 공개한 쌍둥이 딸의 모습.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쌍둥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성유리는 SNS 계정에 쌍둥이 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쌍둥이는 공주 드레스를 입고 산책에 나선 모습이었다.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한 쌍둥이는 풍성한 치마를 자랑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귀여운 두 딸의 모습에 엄마 성유리가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성유리는 지난해 tvN 예능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쌍둥이 딸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제 아기들은 쌍둥이인데 (서로) 너무 다르게 생겼다"고 말했다.

성유리는 2017년 5월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5년 만에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이후 성유리는 남편의 코인 청탁 논란 때문에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으나 홈쇼핑을 통해 복귀했다.

안성현은 관련 논란으로 2024년 12월 사기, 배임수재 등 혐의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올해 2월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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