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과거 펜싱을 배웠다가 포기한 경험을 고백하자 기안84가 "결혼 빼고 다 해봤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6회에서는 배우 서범준이 펜싱을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서범준은 "고등학생 때 펜싱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번에 다시 배우고 싶어서 시작했고 이제 3개월 차"라고 밝혔다.
영상 속 서범준은 체육관에서 하체 보강 운동을 하며 펜싱 훈련에 집중했다.
이를 보던 전현무는 "이거 진짜 힘들다. 내가 펜싱을 도전했다가 바로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때 무지개 회원들이 "펜싱도 해봤냐"며 놀라자 기안84는 "전현무는 결혼 빼고 다 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오상욱 회원님 때문에 펜싱 붐이 일었다"며 "펜싱할 때 허벅지가 찢어지는 줄 알았다. 초보자에게는 칼을 안 주고 계속 앞뒤 스텝만 시킨다.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기안84는 "펀 펜싱 없냐. 한 번 찌르는 데 10시간 걸리는 펀싱 가자"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서범준은 "배우에게는 관찰력과 집중력이 중요하다. 펜싱을 하다 보면 상대방을 많이 관찰하고 집중해야 해서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