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가수 못 하게 되면 기술 필요"…애견미용 자격증 도전

김유진 기자
2026.05.09 04:37
조이가 애견미용 자격증에 도전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레드벨벳 조이가 미래를 고민하며 애견 미용 자격증에 도전한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두 달간 학원에 다닌 조이는 첫 위그(강아지 가발) 완성과 필기시험 준비에 나서며 진지한 도전기를 예고했다.

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6회 말미에는 조이의 애견 미용 자격증 도전기가 예고됐다.

강아지 가발 가위질을 하는 조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공개된 예고편에서 조이는 "자격증을 따기 위해 애견 미용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며 "이 직업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된다면 기술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조이는 미래에 대한 진지하게 고민하다 애견 미용을 배우기로 결정했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두 달 동안 학원에 다니며 실력을 쌓아왔다.

이날 조이는 "오늘 첫 위그를 완성해야 한다"며 강아지 가발을 상대로 가위질에 집중했다.

필기 공부를 하는 조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조이는 "전 이제 잘한다. 가위질에도 다 규칙이 있다"면서도 "기마자세로 잘라야 해서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학원 수업을 마친 뒤에는 본가로 향해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공부를 이어갔다.

조이는 "엄마가 키우는 강아지 햇님이다. 햇님이가 필기 공부를 도와준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7월 필기시험을 앞두고 있다. 쉽지 않지만 할 수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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