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이탁수, 아빠와 한솥밥…빅보스엔터 전속 계약

박다영 기자
2026.05.18 09:00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아빠와 같은 소속사에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나선다. /사진=빅보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아빠와 같은 소속사에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나선다.

18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이탁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어린 시절부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탁수는 배우라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그 안의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한 만큼, 앞으로 훌륭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3년 12월생으로 만 22세인 이탁수는 2013년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이종혁의 아들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이탁수는 '보이즈&걸즈' '스트레스 제로구역 날려버려' '내 새끼의 연애' '내 아이의 사생활' 등에 출연했다.

그는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 졸업 후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진학했으며 최근 '죽은 시인의 사회' 속 찰리 달튼 역에 캐스팅돼 연극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탁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는 이종혁을 비롯해 리사, 구성환, 이현균, 전동석, 박규리, 이주승, 이봄소리 등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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