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요로결석으로 수술받았던 배우 김보미가 일부 불친절한 간호사들을 저격했다.
26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한 곳이 아파서 병원 왔는데 창구에 있는 간호사 쌤들은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 아닌 분들도 계시지만. 하,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사실'이라는 팻말이 보이는 병원 전경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냥 중간 정도로만 대해줘도 좋지 않나. 굳이 불친절하게 하는 이유가 뭐냐. 돈 안 내고 진료 받는 것도 아닌데" "그런데 정말 불친절하다" "간호사들 불친절 한두 번 느낀 게 아니다" 등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보미는 자신의 생일 당일부터 복통을 호소,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된 뒤 요로결석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김보미는 "배에만 요로결석이 있는 게 아니고 신장에도 있대서 다들 충격"이라며 "수술 잘 끝내고 퇴원한다. 몸에 호스 같은 거 집어넣었다고 한 달 뒤 빼러 오라더라. 아직 많이 아프고 소변볼 때 피도 어마하게 나온다"고 전했다.
1987년생 김보미는 영화 '써니', 드라마 '내 딸 꽃님이' '별에서 온 그대' 등에 출연했다.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