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코 성형 전후 깜짝…"첫 성형? 부친 제안…리프팅 시술 계속"

이은 기자
2026.06.08 23:49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아버지 제안으로 첫 성형수술을 받았다며 이후 시술로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아버지 제안으로 첫 성형수술을 받았다며 이후 시술로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지혜가 출연해 MC 이영자, 박세리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올해 47세, 두 아이 엄마라는 이지혜의 동안 미모에 "마흔일곱에 이렇게 피부가 좋냐. 늘어진 게 없다"며 깜짝 놀랐다.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성형수술을 끊었다가 최근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최근 인중축소술, 실리프팅 등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는 이지혜는 "관리, 자기 관리"가 동안 비결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까지 성형을 끊었다가 업데이트해야겠다 싶더라"라고 덧붙였다.

박세리는 가장 먼저 시술을 고민한 부위가 있는지 물었고, 이지혜는 "중력의 힘으로 처지지 않나.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다 고민하는 게 리프팅이지 않나. 리프팅 쪽으로 계속"이라고 답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이영자는 이지혜의 짧아진 인중과 입매가 부자연스럽다고 지적했고, 이에 이지혜는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좋아지듯이 티 안 나게 자연스럽게 (될 것)"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아버지 제안으로 고등학교 때 처음 코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이때 이영자는 "아버님이 열린 마인드 같다. 일찍이 아버님이 성형을 권했다더라"라며 이지혜의 첫 성형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이지혜는 "고등학교 다닐 때 제가 콧대가 없었다. 아빠가 그때 코 수술을, 첫 성형을 아빠가 뚫어주셨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보통 아빠들은 (성형)하지 말라고 하는데"라고 반응하자 이지혜는 "우리 아빠는 '여자가 콧대가 있어야 도도하다'고 하셨다. 그때는 수면 마취도 없었다. 부분 마취였다. 진짜 아픈데 그걸 참고 했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콧대가 생긴 이후로 뜨지 않았나"라고 하자 이지혜는 "외모 때문이 아니라 노래 때문이었다"며 'Tell me Tell me' '잘됐어' 'Sweety'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등 히트곡을 불러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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