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의 짜릿한 매력으로 빌보드 차트를 휩쓸었다.
9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빌보드 차트 6월 둘째 주 업데이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정규 2집 ‘LEMONADE’로 빌보드 200 9위에 진입했다. 통산 세 번째 TOP10을 기록한 에스파는 아티스트 100 11위 등 10개 이상의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에스파는 이번 앨범으로 빌보드 200을 비롯해 월드 앨범 1위, 톱 앨범 세일즈 2위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LEMONADE’는 댄스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버블링 언더 핫100 7위, 글로벌(미국 제외) 8위, 디지털 송 세일즈와 핫 댄스/팝 송 11위, 글로벌 200 20위에 올랐다.
더블 타이틀곡인 ‘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 G-DRAGON)’(홀 디퍼런트 애니멀, 이하 WDA) 역시 글로벌 200 185위, 글로벌 200(미국 제외) 92위를 기록하며, ‘LEMONADE’와 함께 쌍끌이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LEMONADE’는 프랑스음반협회(SNEP)의 톱 앨범 차트(5월 30일~6월 5일 집계) 13위에 올랐으며, 국내 써클차트 앨범 차트 주간 1위, 한터차트 월드차트 1위 등을 기록했고, 멜론, 벅스, 바이브, 지니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지난 5월 29일 발매된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선공개곡 ‘WDA’를 비롯해, 댄스, 록, 하이퍼 팝, 미디엄 템포의 R&B, 팝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에스파의 음악적 성장과 한층 견고해진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