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중국 공항 팬들 앞에서 헛구역질한 것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최근 제시카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켜고 중국 상하이 홍차오 국제공항에서 찍힌 영상을 언급했다.
제시카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며 "냄새가 났던 것 때문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시카는 "전날 한 팬이 생일이었는데 나이를 물어봤더니 21살이라고 하더라"며 "너무 어린 나이인데 '어린 친구가 어떻게 날 알고 왔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표정 관리에 실패했다. 과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제시카는 중국 상하이 홍차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팬들에게 둘러싸였다. 그는 혼잡한 현장 속을 걸어가다가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얼굴을 찌푸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고는 이내 헛구역질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팬들 냄새가 얼마나 심하면 구역질까지 하냐" "아무리 그래도 예의가 아니다" "혹시 임신? 좋은 소식 있으면 알려달라" "비위 약하면 내가 하고 싶지 않아도 헛구역질이 저절로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팀을 떠난 뒤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동생 크리스탈과 함께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8에 출연해 오랜만에 국내 시청자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