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씨가 딸의 졸업을 축하했다.
지난 14일 정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라니 졸업 축하해. 매일매일 더 예뻐지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무해한 생명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졸업을 맞은 딸 옆에 딱 붙어 환하게 웃는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가족 예능 등을 통해 모습을 공개했던 딸 정라니양은 어느덧 훌쩍 큰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와 정씨는 딸의 양 볼에 입을 맞추는 등 화목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 지인이 "초딩 졸업이야?"라는 댓글을 남기자 정씨는 "응, 좀 일찍 졸업하는 시스템이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라니양은 2015년생으로 올해 연나이 12세다. 일반 초등학교와 달리 6월에 졸업식을 한 것으로 보아 국제학교에 재학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과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