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이 영화 '눈동자' 홍보에 나선 아내 신민아를 응원하기 위해 외조에 나선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6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눈동자' VIP 시사회 현장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관객석을 향해 인사를 건네는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염지호 감독 등의 모습이 담겼다.
김우빈은 영화관 맨 앞열에 앉아 아내를 응원한 것으로 보인다.

현장 목격담에 따르면 김우빈은 신민아를 발견하자마자 바로 휴대폰을 꺼내 들고 아내의 모습을 찍는 등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직접 VIP 시사회 포토월에 서기도 했다.
블랙 가죽 재킷 차림에 짧은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김우빈은 럭셔리한 시계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우빈은 팬들과 취재진의 포즈 요청을 일일이 응하고 친절한 미소로 사인까지 하는 등 남다른 매너를 뽐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10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한편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오는 2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