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데뷔 35년만에 단발…"어려 보인다" 만족

박다영 기자
2026.06.16 19:55
배우 고소영(53)이 데뷔 후 처음으로 긴 머리를 잘랐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소영'

배우 고소영(53)이 데뷔 후 처음으로 긴 머리를 잘랐다.

16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35년 만에 긴머리 싹둑 자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소영은 유튜버 레어리를 만나 스타일 컨설팅을 받고 중단발로 변신했다.

배우 고소영(53)이 데뷔 후 처음으로 긴 머리를 잘랐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소영'

고소영은 "데뷔했을 때부터 계속 긴 머리를 유지해왔다"며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레어리에게 헤어스타일뿐 아니라 메이크업, 패션까지 전반적으로 컨설팅받았다.

레어리는 고소영에게 "중성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매력이 있다"며 중단발을 추천했다.

그는 다음날 중단발로 잘랐다. 전문가의 컨설팅에 따라 아치형 눈썹을 하고 입술은 연한 색으로 바꿨다.

고소영이 "달라 보이냐"고 묻자 제작진은 "진짜 젊어 보인다"고 말하며 그의 변신에 놀라워했다.

고소영은 "머리를 자르면 어려 보이는 것 같다"면서 "분위기는 없어졌지만 머리는 금방 자란다"고 말하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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