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67세 이혜정, 얼굴에 새까만 멍..."죽음까지 생각" 무슨 일

전형주 기자
2026.06.18 08:52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이 집에서 넘어져 얼굴과 손을 다쳤다. /사진=이혜정 유튜브 채널 캡처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이 집에서 넘어져 얼굴과 손을 다쳤다.

이혜정은 지난 17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집에서 넘어져 닷새 만에 집에서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혜정은 "집 현관에 10㎝정도 높이 턱이 있다. 깜깜한 밤 집에 들어가는데 그 생각을 안하다 쾅 넘어졌다. 부주의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얼굴과 손에 멍이 들었다며 "손이 찢어졌는데 이제 다 가라앉았다. 손등 절반 정도가 다 까맣게 멍들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제는 더 까맸다. 멍 빼는 약을 10분 간격으로 계속 발랐더니 많이 빠졌다"고 했다.

이혜정은 "집 현관에 10㎝정도 높이 턱이 있다. 깜깜한 밤 집에 들어가는데 그 생각을 안하다 쾅 넘어졌다. 부주의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얼굴과 손에 멍이 들었다며 "손이 찢어졌는데 이제 다 가라앉았다. 손등 절반 정도가 다 까맣게 멍들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제는 더 까맸다. 멍 빼는 약을 10분 간격으로 계속 발랐더니 많이 빠졌다"고 했다./사진=이혜정 유튜브 채널 캡처

이혜정은 사고 후 죽음을 떠올렸다고 했다. 1956년생으로 만 69세인 이혜정은 "아프다는 생각을 하니까 바로 죽음이 연상됐다. 이제 나는 그럴 수 있는 나이다. '내가 가고 없는 자리에 어떤 향기가 날까'라는 것도 꽤 한참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에 대해) '누가 제일 서운해하고, 누가 제일 좋아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좋아할 수도 있고, 겉으로는 울어도 속으로는 좋아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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