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5' 박우열, 화난 강유경 마음 되돌릴 수 있을까? 정준현의 틈새 노린 직진

최재욱 ize 기자
2026.06.28 10:56
채널A '하트시그널5' 12회에서는 진실 게임과 지목 데이트 이후 입주자들 사이의 감정 변화가 방송되었다. 박우열은 다른 상대를 선택한 것에 대해 강유경에게 해명하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정준현은 아픈 강유경을 챙기며 직진하는 태도를 보였다. 최소윤 또한 김서원에게 마음을 전하며 호감을 표시했고, 박우열은 다시 강유경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며 관계 회복을 시도했다.
사진=예고편 영상 캡처 

‘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이 ‘진실 게임’과 ‘지목 데이트’ 후폭풍에 휩싸인다.

30일 밤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12회에서는 ‘진실 게임’ 후 각자가 택한 상대와 ‘지목 데이트’를 하는 입주자들의 행보가 공개된다. 이와 관련해, 12회 예고편에서는 강유경을 두고 후회와 미안함에 빠진 박우열과 “사랑은 타이밍”이라며 적극 다가가는 정준현의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을 극강으로 몰입시켰다.

이번 예고편에서 박우열과 강유경은 사랑방에서 싸늘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동안 두 사람이 ‘꽁냥꽁냥’ 하던 공간에서 심각한 분위기로 마주하는 것. 이들은 ‘지목 데이트’ 얘기를 조심스레 꺼내는데, 박우열은 다른 사람을 데이트 상대로 택한 것에 대해 “세 번은 만나봐야 한다고 얘기도 했었고…”라며 해명한다. 하지만 강유경은 “나한테 좀 미안해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서운해하더니, “오빠는 이미 내 손을 떠난 거지”라면서 자리를 떠난다. 이에 박우열은 “아니, 얘기 좀 해”라고 강유경을 붙잡으려 하지만 뒤도 안 돌아보는 강유경의 태도에 고개를 떨군다. 직후 그는 “많이 후회했던 것 같다”, “다시 되돌리고 싶었다”라는 속내를 고백한다.

사진=예고편 영상 캡처 

이런 가운데 정준현은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 말과 함께 강유경에게 확신을 보여준다. 특히 그는 몸이 아픈 강유경을 병원으로 데리고 가면서 “괜찮아?”라며 살갑게 챙기고, 둘만의 데이트에서 “너 말고는 별로 궁금하지가 않달까?”라고 직진 발언을 던져 강유경과의 로맨스 온도를 높인다. 정준현과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강유경은 다른 여자 입주자들 앞에서 “마음이 점점 커진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긴다.

사진=예고편 영상 캡처

최소윤 역시 김서원과의 데이트에서 직진 모드를 켠다. 그는 “난 너 말고는 없는 거 같다”, “티 나나?”라며 김서원에게 마음을 전하고, 이에 김서원도 활짝 웃으며 화답한다. 또 그는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와 정준현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최소윤)에게 호감이 생긴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고 달라진 속마음을 전한다.

사진=예고편 영상 캡처

그런가 하면, 박우열은 “오늘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라면서 강유경과 대화에 나선다. 하지만 강유경은 “안 만나고 싶었다고…”라며 거리를 둔다. 박우열은 “정신이 확 들더라”라는 말과 함께 ‘지목 데이트’에서 “내가 그냥 유경이를 많이 좋아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라고 솔직한 마음을 터놓는데, 과연 박우열과 강유경이 어긋난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사진=예고편 영상 캡처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6월 3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4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TV-OTT 비드라마’ 종합 순위에서 4위에 랭크됐으며, ‘TV-OTT 비드라마 검색반응’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수성해 압도적 화제성을 증명했다. 특히 ‘10대에서 50대 이상’까지 전 연령층 부문에서 검색반응 1위를 휩쓸었으며, ‘남성 관심’과 ‘여성 관심’ 부문에서도 1위를 지켰다. ‘출연자 화제성’ 역시 3위(박우열)와 5위(강유경)를 점령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사진=예고편 영상 캡처 

‘진실 게임’ 후폭풍 속 ‘지목 데이트’에 들어가는 입주자들의 이야기는 30일(화) 밤 10시 채널A ‘하트시그널5’ 12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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