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이서안, 전혜진도 속인 진짜 범인...판 뒤집은 존재감

이경호 ize 기자
2026.06.29 09:04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0회에서 나은세 역의 이서안이 승계 전쟁의 판을 뒤흔드는 반전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나은세는 강재경과 같은 옷차림으로 강용호의 산소호흡기를 제거한 진짜 범인임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이서안의 활약에 힘입어 해당 회차는 시청률 1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사진=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영상 캡처

배우 이서안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판을 뒤흔든 반전 주인공으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0회에서 나은세(이서안 분)가 승계 전쟁의 흐름을 뒤흔든 인물로 등장했다. 반전 서사의 중심 인물이었음이 드러났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사진=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영상 캡처

이날 방송에서 나은세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아버지 나병모(정재성 분)를 최성그룹으로 직접 안내하며 사장단 앞에서 태하그룹과 최성그룹의 협력을 주도하는 등 권력 구도의 중심에서 있는 모습이었다.

또한 그녀는 나병모가 강재경(전혜진 분)을 압박하는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그의 곁을 지키며 승계 전쟁에 힘을 더했다.

나은세는 태하그룹과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권력 구도 변화에 발맞춰 움직였다. 겉으로는 흔들림 없는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치밀하게 상황을 관망하는 모습이었다. 이는 나은세 특유의 계산적인 면모가 부각된 것으로 향후 전개에서 그가 어떻게 판을 흔들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그녀의 존재가 승계 전쟁에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질 것임을 암시하면서 긴장감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방송 말미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났다. 그리고 그 주인공이 바로 나은세였다.

모두가 강재경을 강용호(손현주 분) 사망의 배후로 의심하던 가운데, 병실을 찾은 인물이 강재경과 같은 옷차림을 한 나은세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어 나은세가 강용호의 산소호흡기를 제거한 뒤, 병원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전개에서 하게 된 추측, 의심이 뒤집히는 상황이 펼쳐지게 된 것. 여기에 강용호의 생존 엔딩까지 등장하면서 향후 펼쳐질 극 전개에서 나은세가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충격 반전, 반전의 주인공이 드러난 '신입사원 강회장' 10회. 이번 회에서 주연들 못지 않게 이서안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나은세의 평온한 얼굴 뒤에 숨겨진 야망, 냉혹한 결단력을 이서안이 연기력으로 표현해내면서 시청자들의 극적 몰입도를 높였다. 남은 회차에서 이서안이 이어갈 활약상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이서안의 활약이 돋보인 이번 '신입사원 강회장' 10회는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11.1%(11.06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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