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이 '진실게임' 이후 서먹해진 강유경의 마음을 풀어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30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12회에서는 ‘진실 게임’ 후폭풍 속 ‘지목 데이트’에 들어가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에 앞서 제작진은 28일 ‘진실 게임’으로 인해 처음으로 위기와 갈등을 맞은 박우열-강유경의 상황을 담은 ‘선공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려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선공개’ 영상에서 강유경은 ‘진실 게임’으로 감정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박우열에게 “그래. (여기서는) 최선을 다 하는 거지. 서로의 마음에 후회가 없게”, “이해하려고 노력해볼게”라고 말한다. 앞서 ‘진실 게임’에서 “(호감 상대와) 세 번은 만나봐야 한다”고 했던 박우열의 발언을 납득해보려 하는 강유경의 모습에 박우열은 “아니, 그런 느낌이 아니고”라고 부인한 뒤 “사실 내 마음은 옛날에도 얘기를 했었는데”라며 오해를 바로잡으려 한다. 그런데 단둘이 있는 거실에 다른 입주자들이 속속 들어와 두 사람의 대화는 중단된다.
이런 가운데, 과거 박우열-강유경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갈등 해결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던 장면이 등장한다. 당시 강유경은 “오빠의 갈등 해결 방법이 궁금하다”라고 물으며 “난 (싸운 뒤) 시간을 못 가지는 편이다. 바로 풀어야 한다. 회피형은 죽음이야!”라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힌다. 박우열은 “나도 바로바로 푸는 걸 좋아한다”라고 공감하면서도 “회피형도 이해는 한다. 결국 ‘이해’로 가야 하는 것 같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라고 성숙하게 얘기한다. 이에 강유경은 “진짜? 그치, 이해하면 다 되지! 못 할 게 없지”라며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진실 게임’ 후 이를 떠올린 박우열은 강유경이 힘들어하다 여자 방으로 올라가자 2층 거실 앞에서 강유경이 나올 때까지 묵묵히 기다린다.
그러다 다시 1층 거실로 내려간 그는 김민주에게 “네가 유경이한테 했던 말들이 있잖아. 그런 거에 대한 생각은 어때?”라는 질문을 받자 “나도 유경이만 바라봤기 때문에 사실은…”이라며 입을 뗀다. 그런데 또 다시 입주자들이 모여들어서 대화는 이어지지 못한다. 직후 강유경도 합류하고, 그는 조심스레 “마음이 힘들었어?”라고 박우열에게 말을 건다. 박우열은 “그냥 계속 너랑 얘기하고 싶었어”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그러자 강유경은 들고 있던 물컵으로 물싸대기를 날리는 장난을 쳐 박우열을 웃게 한다. 처음으로 갈등에 부딪힌 두 사람이 이 위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박우열과 강유경의 대화 전말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6월 3주 차 ‘펀덱스 차트’(6월 15~21일 조사)에서 4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TV-OTT 비드라마 검색반응’에서 3주 연속 1위를 수성했으며, ‘TV-OTT 비드라마’ 종합 순위에서는 4위에 랭크돼 폭발적인 화제성을 증명했다. 특히 ‘10대부터 20대, 30대, 40대, 50대 이상’까지 전 연령층에서 검색반응 1위를 ‘올킬’해 눈길을 끈다. ‘남성 관심’과 ‘여성 관심’ 부문에서도 1위를 휩쓸었다. ‘출연자 화제성’ 역시 3위(박우열)와 5위(강유경)를 점령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진실 게임’ 후폭풍 속 ‘지목 데이트’에 들어간 입주자들의 이야기는 30일(화) 밤 10시 채널A ‘하트시그널5’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