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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청년주권포럼 출범식 좌담회 '올공 2030 청년들에게 주권 회복 해결책을 묻다'에서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2026.06.29.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6/2026062916210420073_1.jp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나는 사퇴하지 않는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조건부 자진 사퇴론'을 강하게 일축했다.
장 대표는 29일 SNS(소셜미디어)에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있던 발언을 공개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는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최고위에서 누가 어떤 발언을 하든, 나는 사퇴하지 않는다. 최고위원 중 사퇴할 사람은 이 자리에서 사퇴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아무도 사퇴하지 않았다"고 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싸고 또다시 갈등이 폭발했다.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장 대표의 사퇴를 공개 요구하자, 친장(친장동혁)계 김민수 최고위원이 "우 최고위원이나 사퇴하라"고 맞받으면서 정면 충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