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까지 공유하고 싶진 않아"..BTS 뷔, 사생할 침해 호소

이덕행 ize 기자
2026.07.02 09:59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팬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사생활 침해에 대한 고통을 토로했다. 뷔는 호텔 앞까지 찾아오는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하며 숙소 정보 공유에 대한 거부감과 공연 컨디션 영향을 언급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유럽 주요 5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하이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사생활 침해에 고통을 토로했다.

뷔는 1일 팬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저희를 반겨주시는 마음은 너무나 고맙지만,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오시는 건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어디에 묵는지까지는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공연 컨디션에도 영향이 있으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뷔는 "투어를 다니는 동안 맛집도 가보고 길도 걸으며 그 나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너무나 소중하다. 앞으로도 호텔까지 찾아와 주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양해를 구했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26일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를 시작으로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유럽 주요 5개 도시에서 10회에 걸친 유럽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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