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로 대박난 리센느, 각 지역 홍보대사 싹쓸이

한수진 ize 기자
2026.07.03 09:46
걸그룹 리센느가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리센느는 앞서 멤버 원이의 유행어를 계기로 거제시, 수원시, 경주시의 홍보대사로도 발탁된 바 있다. 멤버들은 각 지역의 문화와 관광 자원 및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쏠레어파트너스 by 케이웨이브미디어, ㈜바이포엠스튜디오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멤버들의 고향과 잇달아 특별한 인연을 맺으며 '홍보대사 아이돌'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리센느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리센느는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양의 문화와 관광 자원,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위촉은 고양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고양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메이는 자신이 성장한 도시를 대표해 고양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멤버 원이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외친 "거제 야호~"가 유행한 뒤, 리센느는 멤버들과 인연이 있는 거제시와 수원시의 홍보대사,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잇달아 발탁됐다. 여기에 고양특례시 홍보대사까지 맡으며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가 특유의 밝고 친근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매력을 어떻게 알릴지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