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 미나미가 청춘 감성을 뽐냈다.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리센느의 원이와 미나미가 출연한 태연 '만찬가' 뮤직비디오의 비하인드 스냅샷이 공개됐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감성적인 스토리와 원이, 미나미의 섬세한 감정 연기,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 차림의 원이와 미나미가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부터 카메라 밖에서 환하게 웃는 순간까지 담겼다. 청춘 감성과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한 두 사람은 촬영이 잠시 멈춘 순간에도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호흡을 맞추는 모습으로 훈훈한 케미를 자아냈다. 작품 속은 물론 비하인드 현장에서도 뛰어난 시너지를 보여주며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소녀와 그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또 다른 소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곡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몰입감을 끌어올렸고, 섬세한 감정선을 담아내 깊은 여운을 전했다.
특히 원이와 미나미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호흡으로 곡이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표현했다. 비하인드 스냅샷만으로도 두 사람이 만들어낸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최근 미나미가 인기를 끈 밈 '야호'의 콘셉트와는 사뭇 다른 분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태연이 '만찬가'로 참여한 'J-POP REMAKE' 프로젝트는 한국 아티스트들이 일본의 명곡을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첫 번째 음원 '만찬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명곡의 만남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