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역주행 흥행 신화를 쓰고 있는 신민아 주연의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개봉 첫 주말보다 2주 차 주말에 1.5배 이상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개봉 후 호평이 이어지면서 2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는 개봉 2주 차 주말인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5만9,843명, 총 누적 관객수 84만2,7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같은 기간 42만9,040만명을 동원한 '토이스토리5'에 뒤졌지만 이 성적은 첫 주 주말 동안 기록한 23만2,947명보다 54.5%가 증가한 성적이라 놀라움을 전한다. 여기에 주말 좌석 판매율도 1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개봉 2주 차에도 꺾일 줄 모르는 흥행 기세에 힘입어 전 주의 기록을 경신한 ‘눈동자’는 다가오는 3주 차에도 흥행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오늘(6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눈동자’의 박스오피스 결과는 관객들의 압도적인 입소문과 만족감으로 계속해서 관객이 유입된 결과라 유의미함을 더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쫓기고 감시당하는 원초적 공포”(네이버, 6978**)를 향한 반응을 쏟아냈는데, 특히 “반전을 위한 빌드업이 완벽했다”(네이버, kk***), “예상 못한 반전도 대박이고 완전 추천”(네이버, js***), “생각보다 몰입감이 엄청났어요. 마지막 반전까지 재밌게 봤습니다”(네이버, enr***)처럼 끝까지 모든 것을 의심하고 몰입하게 만드는 긴장감에 가장 뜨거운 반응이 터져 나왔다. 여기에 “신민아 스크린 복귀 성공적 스릴 원탑이다”(네이버, lee***), “여기저기 비명소리 장난 아니었어요.. 나도 계속 움찔”(네이버, war***), “초반부터 분위기 잡더니 끝까지 긴장감 안 놓치네”(네이버, jo***), “역시 이런 날씨에 나와 줘야 하는 영화”(네이버, ex***)와 같이 ‘눈동자’가 올여름 무더위를 날릴 최고의 선택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눈동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