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페스티벌 달군 제니, '8만원 팬티'로 완성한 새깅 패션

마아라 기자
2026.07.06 23:00

[스타일 몇대몇] 유럽 폴란드 대형 음악 축제 '오프너 페스티벌 2026' 헤드라이너 장식한 가수 제니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아찔한 새깅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사진=오프너 페스티벌 인스타그램, 디스퀘어드2 홈페이지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아찔한 새깅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 4일(현지시간, 이하 동일) 제니는 유럽 폴란드의 대형 음악 축제 '오프너 페스티벌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제니는 이들 무대에서 '만트라'(Mantra), '엑스트라L'(ExtraL), '스타라이트'(Starligth), '라이크 제니'(like JENNIE) 등 대표곡을 들려줬다.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아찔한 새깅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사진=오프너 페스티벌 인스타그램 갈무리

특히 이번 페스티벌 무대에서 제니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아찔한 홀터넥 톱에 브라를 매치했다. 여기에 제니는 허리선이 낮은 카고 팬츠에 커다란 버클 벨트를 채우고 그 위로 두꺼운 로고 밴드의 팬티가 드러나도록 레이어드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가 착용한 의상은 '디스퀘어드2' 2023 F/W 컬렉션 제품이다. 홀터넥 톱은 1825달러로 약 260만원대, 팬티는 55달러로 국내에서 8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제니가 착용한 의상 룩북 /사진=디스퀘어드2

디스퀘어드2는 홀터넥 톱을 상의 속옷 없이 연출해 도발적인 분위기를 냈다. 초커와 체인이 긴 펜던트 목걸이로 멋을 더한 모델은 로우라이즈 청바지에 커다란 페가수스 버클 장식의 벨트를 매치해 강렬한 빈티지 룩을 완성했다.

한편 제니는 오프너 페스티벌 외에도 지난 3일 덴마크에서 열린 북유럽 최대 페스티벌 '로스킬데 페스티벌'에도 헤드라이너로 등장하며 K-팝 가수 최초로 유럽 양대 페스티벌에서 연속 헤드라이너라는 유의미한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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