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21.6%로 2026년 최고 흥행 성적을 쓴 소지섭과 '김부장'이 화제성까지 1위를 올킬했다.
7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1주차(6월 29일~7월 5일) 화제성 조사 결과,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화제성 부문 1위 자리를 싹쓸이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지난 6월 26일 첫 방송했다.
'김부장'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흥행을 시작했다. 특히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상승 기세가 올해 방송된 드라마 중 압도적이었다. 1회 9.5%, 2회 15.7%, 3회 18.8%, 4회 21.6%를 기록했다. 첫 방송 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4회 만에 시청률 21%를 돌파했다. 2026년 방송된 미니시리즈, 장편(주말-일일드라마 포함)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김부장'은 주인공 소지섭을 비롯해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김성규, 조복래, 이동하, 서수민 그리고 특별출연한 원태민, 옥택연 등 극 중 등장한 배우들의 열연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아빠 유니버스'라는 설정, 주인공을 둘러싼 전개가 긴장감을 품고 스피드하게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시청률 21.6%를 기록, 안방극장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김부장'. 시청률 뿐만 아니라 화제성까지 1위를 거머쥐었다. '올킬'이다.
먼저, '김부장'의 주연 소지섭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월 4주차(6월 22일~6월 28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거머쥐면서 '김부장' 신드롬의 주역임을 입증했다. 이준영, 최민식, 최현욱, 서인국 등을 따돌리면서 '소지섭 파워'를 보여줬다.
또한 소지섭은 TV-OTT 통합 드라마-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김부장'이 1위를 거머쥐었다. 여기에 TV-OTT 통합 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화제작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뿐만 아니라 웨이브 '피의 게임X', 채널A '하트시그널5' 등을 모두 제치고 '통합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김부장'은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드라마-비드라마 부문까지 1위를 거머쥐면서 TV 부문에서 최고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시청률에 이어 화제성에서도 1위에 오르며 강력한 흥행 기세를 뽐내며 신드롬급 인기몰이를 한 소지섭과 '김부장'.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만큼 앞으로 어떤 성적을 내며 흥행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소지섭에 이어 '신입사원 강회장'의 이준영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맨 끝줄 소년'의 최민식과 최현욱이 각각 3위, 4위를 기록했다.
또한 tvN 토일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서인국이 5위, '김부장'의 윤경호가 6위, '내일도 출근!'의 박지현이 7위, '신입사원 강회장'의 손현주와 전혜진이 각각 8위와 9위, '결혼의 완성'(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의 남궁민이 10위에 올랐다.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김부장'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신입사원 강회장', '맨 끝줄 소년', '참교육'(넷플릭스 시리즈), '내일도 출근!', '결혼의 완성', '닥터 섬보이'(ENA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티빙 오리지널),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디즈니 ), '동궁'(넷플릭스 시리즈) 순이다.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김부장'이 1위, '신입사원 강회장'이 2위, '내일도 출근!'이 3위다. 이어 '결혼의 완성', '닥터 섬보이', '첫 번째 남자'(MBC 일일드라마), '공감세포',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KBS 2TV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tvN 토일드라마), '그대에게 드림'(ENA 월화드라마)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