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 데드', 한석규는 왜 테러용의자로 몰렸나? 보도스틸 공개

최재욱 ize 기자
2026.07.07 10:17
드라마 '스피킹 데드'가 테러용의자로 몰린 법의학자 장재욱의 자백과 10여 년 전 진실을 찾아가는 보도스틸 6종을 공개했다. 해당 작품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제2회 이탈리아 글로벌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오는 11일 공식 상영 후 진행되는 GV에는 제작진과 배우들이 참여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사진제공=SLL

한석규 정유미 주연의 드라마 '스피킹 데드'가 베일을 벗었다.

공개 전 해외 드라마 페스티벌서 먼저 인정받은 드라마 '스피킹 데드'는 희대의 테러용의자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법의학자 장재욱의 자백을 시작으로 10여 년 전 어둠에 의해 얼어붙었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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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공개된 보도스틸 6종에는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밀도 높은 감정선이 담겨있다. 경찰차로 둘러싸인 교차로 한 가운데 인질을 잡은 채 돌아보는 장재욱(한석규)의 눈빛은 도심 테러 용의자로 세간의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숨막히는 현장을 보여준다. 같은 현장, 장재욱을 마주하기 위해 단호한 걸음으로 경찰차 사이를 가로질러 나오는 프로파일러 여수정(정유미)의 모습, 현장을 둘러싼 경찰차 사이에서 긴장감이 감도는 얼굴로 서있는 수사과장 고경희(염혜란)의 모습에서 장재욱과 대치 중인 현장의 긴장감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앞으로 서서히 드러날 10여 년 전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 검사 강영일(이희준), 법무관 허경필(김준한)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은폐된 과거와 현재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순간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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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데드'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케이프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예매 오픈 5분만에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11일 공식 상영을 앞둔 '스피킹 데드'는 상영 후 GV에 이경식 크리에이터와 박신규 작가, 이희준, 염혜란, 김준한 배우가 참여해 드라마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케이프 섹션과 제2회 이탈리아 글로벌 시리즈 페스티벌(IGSF 2026) 경쟁 부문에 잇달아 초청되며 작품성을 입증 받은 명품 드라마 '스피킹 데드'는 올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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