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가 하석진, 안희연의 꽃다발 포스터를 공개하고 애틋한 운명 로맨스를 예고했다.
7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측은 꽃다발 포스터를 공개하고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하석진, 안희연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꽃다발 포스터에는 봄볕처럼 환한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로맨틱 투샷이 담겼다.
이번 꽃다발 포스터에는 함께였기에 가장 눈부셨던 김무진, 한규림의 순간이 담겼다. 면사포와 꽃다발, 따사로운 햇살이 어우러진 모습은 마치 결혼을 앞둔 연인의 웨딩 스냅을 연상케 하며, 두 사람이 꿈꿨던 가장 행복한 시간을 한 장면에 담아냈다.
특히 포스터에 담긴 '돌아와도 결국, 찬란히'라는 문구는 김무진, 한규림이 함께한 시간이 가장 빛나는 계절이었음을 암시한다.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는 포스터의 분위기는 두 사람의 로맨스를 더욱 애틋하게 만든다.
'사랑이 온다' 제작진은 "꽃다발 포스터에는 두 사람이 행복했던 순간을 한 장의 사진처럼 담아내고자 했다. 면사포와 꽃, 따뜻한 햇살이 어우러진 장면은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찬란한 계절이었던 시간을 상징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석진과 안희연 배우가 만들어낼 깊은 감정선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