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 피트, 29살 연하 여친 '한 줌 허리' 안고…SNS 공식 '포착'

마아라 기자
2026.07.07 14:51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2)와 주얼리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몬(33)의 럽스타그램이 공개됐다. /사진=로리 자놀레티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2)와 주얼리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몬(33)의 럽스타그램이 공개됐다.

7일(한국시간) 해외 스타들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인 로리 자놀레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래드 피트와 이네스 드 라몬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 속 두 사람은 각각 턱시도와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있다. 이들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의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결혼식에 하객으로 동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드 피트는 선글라스를 쓴 채 연인의 허리를 한 손으로 감싼 모습이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스킨십을 하려는 듯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네스 드 라몬은 이 사진들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했다. 그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히트곡 'Lover'와 'Delicate'를 배경음악으로 설정하고 빨간 하트 이모티콘을 더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네스 드 라몬이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브래드 피트의 사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화제가 됐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2)와 주얼리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몬(33)의 럽스타그램이 공개됐다. /사진=로리 자놀레티 인스타그램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한 측근 말을 빌려 "이네스는 브래드 피트의 가족들과 엄청나게 가깝고, 가족들 역시 그녀를 진심으로 아끼며 두 팔 벌려 환영했다. 하지만 브래드 피트는 이네스가 모두와 아무리 가까워졌다고 해도, 현재로서는 결혼(재혼)할 계획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1963년생 브래드 피트는 전 아내 안젤리나 졸리(51)와 8년여간의 긴 법적 공방 끝에 2024년 12월 이혼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 슬하에 둔 여섯 자녀는 안젤리나 졸리가 키우고 있다. 이네스와는 2023년부터 공개 만남을 갖고 있다.

브래드 피트 보다 29살이나 어린 1992년생 이네스 드 라몬은 주얼리 디자이너 겸 사업가다. 그는 배우 폴 웨슬리와 3년여간의 결혼 생활 끝에 2022년 이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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