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 350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6%, 최고 5.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3%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수요일 밤 예능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라스트 댄스'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주식으로 전 재산을 잃었다가 '초통령'으로 사랑받고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와 '모닥불', '섬집아기'를 부른 노래하는 시인 겸 가수 박인희, 0%의 기적을 쓰며 우승컵을 들어 올린 명장이자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부산 KCC 이상민 감독,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1인 2역의 연기 차력쇼를 선보이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끈 배우 이준영이 출연해 유재석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준영은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유 퀴즈'를 찾아 '라스트 댄스'라는 주제에 의미를 더했다.
2014년 18세의 나이로 유키스 새 멤버로 합류했던 이준영은 대세 배우로 자리 잡기 위해 보냈던 12년의 세월을 돌아봤다. 한국 활동이 뜸해지고 빚으로 가정환경이 어려워지자 집 앞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도 했던 이준영은 우연히 매니저를 만났던 순간을 회상하며 먹먹함을 안기기도 했다.
결국 연기라는 돌파구를 찾아낸 이준영은 '피해 주지 말고 돌아가라'는 말에 상처를 받기도 했지만, 묵묵히 버텨낸 끝에 '폭싹 속았수다', '약한 영웅', '신입사원 강회장' 등의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는 마약 범죄 수사의 최전선을 지키는 형사 손희민, 숏폼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하며 MZ 멘토로 급부상한 정일영 교수, 입담으로 야구해설을 지배한 티빙 야구 해설위원 황재균, 윤석민, 정근우, 이택근 그리고 7년 만에 돌아온 가수 이소라가 출연을 예고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