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팜팜' 인턴 문상훈, 헤드 셰프 데뷔..'매의 눈' 도경수, 의문 제기

이덕행 ize 기자
2026.07.10 11:04
tvN '콩콩팜팜' 4회에서 인턴 문상훈이 헤드 셰프가 되어 젖소 목장 식구들을 위한 카레 요리를 주도했다. 요리 과정 중 도경수가 문상훈의 어설픈 솜씨에 의문을 제기하며 긴장감과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연수생들은 말 목장으로 이동해 마분 수거 작업에 투입되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이어갔다.
/사진=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문상훈이 헤드 셰프로 데뷔한다.

10일 방송될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이하 ‘콩콩팜팜’) 4회에서는 ‘KKPP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이 젖소 목장 식구들을 위해 특별한 요리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식사 메뉴로 카레를 제안한 인턴 문상훈이 헤드 셰프가 되어 장보기부터 요리까지 주도한다. 함께 마트에 간 연수생들 중에서도 이광수와 음식으로 통한 문상훈은 “저를 낳아준 건 부모님이지만 저를 알아준 건 광수 대표님인 것 같다”는 범상치 않은 발언을 해 벌써 두 사람의 환상적인 티키타카가 기대되고 있다.

이후 요리를 시작한 문상훈이 일정한 간격으로 양파를 썰며 요리 프로그램 경험자의 면모를 드러내지만 ‘미식 본부장’ 도경수가 매의 눈으로 의문을 제기,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돈다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과정에서도 도경수가 문상훈의 어설픈 요리 솜씨를 포착해 웃음을 터뜨린다.

‘요알못’인 이광수와 김우빈조차 문상훈을 향한 의심의 눈초리를 세우기 시작하며, 문상훈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젖소 목장 식구들에게 무사히 식사를 대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tvN

이날은 ‘KKPP푸드’의 두 번째 기술 연수 현장도 공개된다. 젖소 목장에 이어 말 목장으로 향한 연수생들은 우분에서 벗어나자마자 운명처럼 마분을 수거하는 작업에 투입된다. 더 이상 배설물이 아무렇지 않은 연수생들은 마분으로 게임까지 하는 경지에 다다른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 말 목장 기술 연수 첫날부터 이광수가 목장 대표에게 섭섭함을 토로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말 목장에서도 계속되는 연수생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10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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