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은 귀신을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의 반전 매력을 담은 캐릭터 티저를 공개했다. 극 중 마강욱은 범죄자 앞에서는 강단 있는 검사지만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자 과거 조사 대상이었던 천여리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귀신 보는 재벌 상속녀와 겁쟁이 검사의 로맨스를 그린 이 드라마는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싹한 연애' 양세종이 귀신 앞에서만 한없이 작아지는 열혈 검사로 돌아온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은 마강욱(양세종)의 반전 매력을 담은 캐릭터 티저를 12일 공개했다.
극 중 마강욱은 지위와 권력에 굴하지 않고 범죄자를 법정에 세우는 열혈 검사. 청탁과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단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지만 귀신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한다.
티저 속 마강욱은 비 오는 날 화장실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만 듣고도 겁에 질려 허공을 향해 "나와!"라고 허세를 부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문제는 어느 날부터 실제로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벌어진다.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귀신을 피해 마강욱은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한 채 도망치고, 급기야 과거 자신의 조사 대상이었던 천여리(박은빈)를 찾아간다.
울먹이며 도움을 청하는 마강욱에게 천여리는 "안 무섭다며!"라고 소리친다. 범죄자 앞에서는 거침없지만 귀신 앞에서는 담력 제로가 되는 그의 이중적인 모습이 극의 유쾌한 재미를 예고한다.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