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61)가 아들 지상의 근황을 전했다.
전인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 사랑 두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지상이 반려견 체스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인화는 1989년 동료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슬하에 딸 서현 양과 아들 지상 군을 뒀다. 유지상은 2019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지상'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본선에 오른 바 있다.
전인화는 지난 5월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딸은 자기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었고, 아들은 노래, 음악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아들에 대해 "잘하면 부모덕, 못하면 부모랑 비교한다. 너무 슬픈 현실이다. 지금은 서른이 넘어서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의 음악적 재능에 대해서는 "난 노래 못한다. 음치다. 아빠가 목소리 좋지 않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