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 고공 액션...최대훈X윤경호 필살기 총동원

이경호 ize 기자
2026.07.17 09:27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7회에서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민지를 지키기 위해 화끈한 합체 액션을 펼쳤다. 김부장은 트럭 위 고공 액션을, 성한수는 화려한 발차기를, 박진철은 컨테이너 안 격투를 통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세 아빠의 액션이 하나로 완성되며 위기 속에서 서로를 믿는 공조와 팀워크가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김부장'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필살기를 동원해 적들을 제압한다.

17일 오후 방송될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7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이 민지(서수민 분)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아빠 유니버스'의 화끈한 합체 액션을 펼친다. 세 아빠의 전투력 폭발이 안방극장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의 액션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며 본 방송에 거는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김부장은 검은 슈트와 장갑 차림으로 적들을 제압하며 트럭 위를 오가는 고공 액션을 펼친다.

또한 성한수는 평소 유쾌한 태권도 관장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는 날 선 눈빛으로 적들을 노려보며 화려한 발차기와 민첩한 몸놀림으로 고수의 위엄을 드러낸다.

박진철은 좁은 컨테이너 안에서도 괴력과 맷집을 앞세운 거침없는 격투로 상대를 무참히 처단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서로 다른 공간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적들을 상대하던 '안경 쓴 아빠'들을 얕본 적들이 "도대체 이놈들 정체가 뭐지?"라는 한탄을 터트린다. 세 아빠는 민지를 무사히 지켜내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7회에서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세 아빠의 액션이 하나로 완성되면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라면서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끝까지 함께하는 세 사람의 공조와 팀워크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6회에서는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특수임무국에 붙잡힌 민지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구출 작전에 나섰다. 극한의 대치 끝에 마침내 민지와 재회한 네 사람이 적들의 포위망 속에서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지, 과연 김부장 일행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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