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김혜준 '킬러들의 쇼핑몰2', 오늘(22일) 피의 영업 재개

한수진 ize 기자
2026.07.22 10:31

공개 D-DAY,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22일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와 함께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은 쇼핑몰 대표가 된 정지안이 죽은 줄 알았던 삼촌 정진만과 재회하여 바빌론 세력에 맞서는 내용을 담았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작품은 매주 수요일마다 2회씩 공개될 예정이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하이라이트 영상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2년의 기다림 끝에 오늘(22일) 베일을 벗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치열한 생존전을 거쳐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정지안(김혜준)이 죽은 줄 알았던 삼촌 정진만(이동욱)과 재회한 뒤, 바빌론의 글로벌 세력에 맞서 반격에 나서는 스타일리시 액션물이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측은 이날 첫 공개를 앞두고 머더헬프와 바빌론의 전면전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하이라이트 영상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하이라이트 영상은 자신들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다시 총을 든 진만과 지안의 모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킬러들의 쇼핑몰을 둘러싼 진만의 비밀을 알게 된 지안은 위험한 세계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바빌론이 지안을 미끼로 진만을 잡으려는 계획을 세우면서 두 사람은 더 이상 싸움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린다.

결국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지안은 머더헬프의 새 대표로 나선다. "정진만처럼은 안 할 거예요, 절대로"라는 그의 말에는 진만과는 다른 방식으로 조직을 이끌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시즌1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웠던 지안이 시즌2에서는 어떤 리더로 성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머더헬프를 향한 바빌론의 공격도 한층 거세진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총격과 폭발, 육탄전은 두 조직의 충돌이 국지전을 넘어 본격적인 전쟁으로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더 커진 무대와 밀도 높은 액션이 맞물리며 시즌1보다 강력해진 스케일을 예고한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하이라이트 영상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특히 위기에 처한 지안의 절규와 "정지안 지켜내, 당장!"이라고 외치는 진만의 모습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았던 진만이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면은 지안을 둘러싼 위기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한다. 살아 돌아온 진만과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이 바빌론의 추격을 뚫고 머더헬프를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확장된 세계관, 더욱 깊어진 인물들의 관계를 예고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늘(22일) 디즈니 에서 1, 2회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수요일 2회씩 선보이며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