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연매출 50억' 자랑하더니...정이랑 "아직 자가 없다"

박다영 기자
2026.07.24 04:45
개그우먼 정이랑(45)이 자가가 없다고 고백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개그우먼 정이랑(45)이 자가가 없다고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임형준, 정이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정이랑은 서대문 근처 2억원대 아파트를 돌아보기 전 "제가 자가가 없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양세찬이 자가를 마련하지 않은 이유가 있냐고 묻자 정이랑은 "굳이 사서 힘들게 갚느라 똥줄 타는 게 싫어서 준비됐을 때 여유롭게 (사고 싶다)"고 답했다.

김대호는 "생애 최초 혜택도 남아있지 않냐"고 물었고 정이랑은 "그런 것들이 잘 구비돼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이랑이 할아버지 때부터 서울에 살아온 강남 학군지 출신 토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정이랑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서울에서 나왔다"며 "대학만 천안에서 다녔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이랑의 남편 김형근은 한 방송에서 식당 6곳을 운영 중이라며 "규모가 꽤 크다. 연 매출이 40~50억 정도 된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