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의 여고생 빌런 유지안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지안은 신드롬을 일으킨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학건설 회장의 딸 주혜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유지안이 극 중 맡은 주혜리는 학교에서는 권력을 앞세워 동급생들 사이 군림하고 주학건설 회장 아빠인 주강찬(주상욱 분) 앞에서는 불안한 내면을 드러냈다. 주혜리는 양면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특히 김부장의 딸 민지(서수민 분)를 괴롭히고, 그 일로 사고를 치게 된 여고생 빌런이었다.
'김부장'이 데뷔작인 유지안은 여고생 빌런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앞으로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김부장'이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유지안은 최종회(10회)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해 극적 재미를 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지안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김부장'은 제게 정말 소중한 첫걸음 같은 작품이다. 좋은 작품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많은 것을 배웠다. 데뷔작인 만큼 많이 떨리기도 했는데 방영 이후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라며 뜻깊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부장'을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응원도 잊지 않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부장'은 24일 오후 9회, 오는 25일 오후 최종회(10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