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1년 차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의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2회에서는 배우 연정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연정훈에게 "대한민국 3대 도둑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연정훈은 "저는 자부심이 있다"고 자랑스럽게 답했다.
연정훈은 "내가 1대 도둑이기도 하고 '도둑'이라는 표현을 기자회견에서 내가 처음 얘기했다"며 "간장게장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파급력이 있었다 싶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연정훈은 과거 간장게장, 김태희와 결혼한 비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도둑'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에 대한 애정도 마음껏 드러냈다.
송은이가 "연정훈 씨 이상형이 본인을 좌지우지하는 여자"라고 언급하자 연정훈은 "맞다. 저를 흔들 수 있는 여자한테 끌린다. 복종하게 되는 여자가 좋다"라며 아내 한가인을 떠올렸다.
또 연정훈은 "21년 같이 살다 보니 아내 미모가 익숙해진다"면서도 "어느 날 문득 봤는데 너무 예뻤다. 계속 홀리듯이 쳐다본 적이 있다"고 말하며 한가인의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연정훈은 운동하는 한가인의 모습에 또 반했다.
연정훈은 "최근 아내가 운동을 열심히 해서 많이 건강해졌다. 운동하고 레깅스를 입고 집에 들어왔는데 진짜 멋있어 보였다"고 자랑했다.
한편 배우 연정훈과 한가인은 지난 2005년 결혼해 21년째 결혼 생활을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