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코스터', 폭우로 마지막 투어 중단 위기! 기상악화로 결국 분열?

최재욱 ize 기자
2026.07.26 17:10
MBC '놀러코스터'의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독일 테마파크에서 유럽 놀이공원 로드트립의 대미를 장식했다. 멤버들은 세계 최초 105도 런치 발사 등 최첨단 기술이 동원된 신상 롤러코스터와 독특한 롤러코스터 식당을 방문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폭우로 놀이기구 운행이 중단되자 멤버들이 2대2로 갈라서는 분열 사태가 발생했다.
사진제공=MBC

'놀러코스터'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사상 초유의 투어 전면 중단 위기를 맞는다.

오늘(26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마침내 유럽 놀이공원 로드트립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날 4인방은 롤러코스터만 14개에 달해 ‘롤러코스터 성지’라 불리는 독일 테마파크에 첫발을 디디며 본격적인 정복에 나선다.

사진제공=MBC

그 중에서도 전 세계 롤러코스터 마니아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 신상 롤러코스터가 단연 눈길을 끈다. 세계 최초 105도 런치 발사부터 에어타임, 몸이 뒤집히는 인버전 구간까지 현존하는 최첨단 기술력을 총동원한 어트랙션의 등장이 예고돼 롤러코스터 덕후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롤코의 성지’답게 식당마저 독특한 비주얼을 뽐내며 멤버들의 감탄을 끌어낸다. 문을 열자마자 시선을 강탈하는 레일과, 360도 루프를 타고 테이블로 공중 부양 서빙되는 ‘롤러코스터 식당’은 색다른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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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놀이공원 투어 막바지에 이르러 180도 달라진 ‘내향인’ 최강록의 반전 모멘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대한 코스터들을 거치며 스릴에 완전히 적응한 최강록은 “이젠 식당도 내일 바로 창업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뜬금없는 자신감을 드러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한편, 예상치 못한 비상사태로 4인방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갑작스럽게 거센 폭우가 쏟아지며 주요 놀이기구의 운행이 전면 중단된 것. 현장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끝내 롤러코스터 앞에서 멤버들이 2대2로 갈라서는 초유의 분열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과연 이들의 마지막 투어는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MBC

기상 악화라는 최대 위기 속에서 펼쳐질 4인방의 좌충우돌과 레전드 롤러코스터의 향연은 오늘(26일) 밤 9시 10분 MBC ‘놀러코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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