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안 먹는다"…55세 박진영, 체지방률 9.2% 공개

채태병 기자
2026.07.27 05:00
가수 박진영이 운동선수와 비슷한 수준인 체지방률 9.2% 몸매를 뽐냈다. /사진=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가수 박진영(55)이 운동선수와 비슷한 수준인 체지방률 9.2% 몸매를 뽐냈다.

박진영은 2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셰프들은 박진영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15분 요리 대결을 펼쳤다.

MC 김성주는 "박진영씨가 본인 신체 정보 사진을 셰프들 요리하기 전에 꼭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요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가수 박진영이 운동선수와 비슷한 수준인 체지방률 9.2% 몸매를 뽐냈다. /사진=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박진영은 현재 체지방률이 9.2%라고 밝히며 "탄수화물을 3개월 동안 안 먹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평소 체지방률을 12~13% 유지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더 낮춰봤다"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제가 환갑 때 최고의 춤과 노래를 보여드리겠다고 팬들과 약속했다"며 "이제 5년밖에 안 남아서 이 기간 정말 준비를 잘해야겠다는 결심으로 몸을 만든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특정 부분에선 (젊을 때보다) 신체적으로 떨어진 게 있지만, 종합적으로 지금의 몸 상태가 가장 좋다"며 "유연성이 지금 제일 좋은 것 같고, 지병도 전혀 없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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