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앞둔 서인영, 2세에 솔직한 심경 "나 닮을까 두렵다"

재혼 앞둔 서인영, 2세에 솔직한 심경 "나 닮을까 두렵다"

차유채 기자
2026.10.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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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2세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은 가수 서인영.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가수 서인영이 2세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은 가수 서인영.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가수 서인영이 2세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선배 가수 백지영의 집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백지영의 집 곳곳에 있는 그림을 보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백지영의 딸 하임이 직접 그린 그림이라는 설명을 듣고 "하임이 뭐야? 미대 갈 건가?"라며 감탄했다.

백지영은 하임의 그림 실력에 대해 "아무래도 친가 쪽 같다. 친가 쪽에 하임이 고모가 디자이너"라고 설명했다.

가수 서인영이 2세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가수 서인영이 2세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이에 서인영은 "우리 오빠도 미대 나왔다"며 현재 교제 중인 연인을 언급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그러면 애를 꼭 낳아야겠다"고 말하며 2세 이야기를 꺼냈다.

뜻밖의 2세 이야기에 서인영은 "근데 나 닮으면 어떡해. 무서워. 난 너무 두려워"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백지영 역시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나도 너무 무서웠지.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 나처럼 살면"이라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6세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대표 최지훈씨와 재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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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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