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부모가 된다.
김지민은 3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지난해 우리는 영원한 둘이 되었고 올해 우리는 꿈꾸던 셋이 되었다"라며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줬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 초음파 사진, 임신 테스트기가 담겼다.
김지민은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에게 의지해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태명)"라며 "안정기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다. 이제는 세상 다 가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민은 2022년 4월 선배 개그맨 김준호와 교제 사실을 공개했으며 지난해 7월 결혼했다. 김준호는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나 2018년 합의 이혼한 바 있으며 김지민은 초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