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옹성우·임채영에 질투 폭발

한수진 ize 기자
2026.08.02 17:00
'오싹한 연애'의 박은빈과 양세종이 300년 된 미제 사건을 추적하던 중 옹성우와 임채영을 마주하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천여리와 마강욱은 귀신의 한을 풀기 위해 공조를 시작했으나 현장에서 각자의 동행인인 강민환과 임서현을 만나며 어색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서로의 곁에 선 이성을 확인하고 불편한 기색을 보인 두 사람의 질투가 향후 관계 변화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오싹한 연애' 스틸 컷 / 사진=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300년 된 미제 사건을 추적하던 중 뜻밖의 질투심을 드러낸다.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은 2일 6회 방송을 앞두고 천여리(박은빈), 마강욱(양세종), 강민환(옹성우), 임서현(임채영)의 사자대면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천여리와 마강욱은 화공 귀신의 한을 풀고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공조를 약속했다. 귀신의 사연을 좇는 천여리의 신력에 검사 마강욱의 수사력이 더해지면서 본격적인 합동 작전이 시작됐다.

'오싹한 연애' 스틸 컷 / 사진=tvN

공개된 스틸에는 비밀리에 현장을 조사하던 두 사람이 각자의 동행인 강민환, 임서현과 한자리에서 마주친 모습이 담겼다. 예상하지 못한 만남에 네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긴장감이 흐른다.

마강욱은 그동안 천여리에게 거리낌 없이 호감을 표현해온 강민환을 견제해왔다. 천여리 역시 마강욱과 친밀하게 행동하는 검사 동기 임서현을 내심 신경 쓰고 있던 상황이다.

서로의 곁에 선 이성을 확인한 천여리와 마강욱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사건 해결을 위한 공조가 뜻밖의 사각관계로 번진 가운데 두 사람의 질투가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